서울, 1994년, 양문성/김현규 작곡, 1면 비닐 눌린 자국 심함/2면은 M-
이선희 마지막 LP
1 1. 한 송이 국화
2. 내게 스친 우연
3. 새벽은 아직도 먼데
4. Blues cafe
5. 어느 눈 내린 날에
2 1. 기분이 좋아
2. 그리운 날에
3. 아쉬움
4. 슬픈 사랑
5. 비오는 거리에 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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