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라벌, 1987년, 주현/한정선 작곡, 펀칭
1 1. 그래도 하고 싶은 말 (이현우)
2. 헤이 미스터 로봇트 (황명하)
3. 황토바람 (서태식)
4. 그대는 미운 사람 (송민수)
5. 사랑한 후에 (김원희)
6. 어떤 개인 날 (이미아)
2 1. 밤은 깊어만 가는데 (우제덕)
2. 별 (손지예)
3. 꿈 (송대성)
4. 이별뒤의 모습 (변진섭)
5. 회상 (유미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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